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선균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저수지 신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했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간다”라고 전했다.
6월 12일 현재 ‘끝까지 간다’는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로 170만 누적 관객을 동원,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칸 영화제를 통해 해외 포스터로 공개된 바 있는 이번 특별 포스터는 ‘끝까지 간다’ 속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담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선균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저수지 신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했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간다”라고 전했다.
특별 포스터는 먹구름이 낀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목격자 창민(조진웅 분)이 건수(이선균 분)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 두 배우의 팽팽한 긴장구도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 포스터는 사건을 완벽히 은폐하려는 건수와 그를 협박해오는 창민, 일촉즉발 상황 속 두 사람 사이의 절정의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끝가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체불명의 목격자의 등장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사건으로 위기에 몰리는 형사 고건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