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몸짱아줌마’ 정다연이 홍콩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현지 언론은 최근 정다연의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현지 업체가 정다연과 그의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양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다연은 지난달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열었다. 정다연 측은 둘째 날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측정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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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피소(사진=정다연 페이스북) |
그러자 업체 측은 정다연 측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자신들을 비방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정다연 측은 “주최 측이 먼저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했고 우리는 다음날 그에 대한 해명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다연은 지난 2011년 KBS2 ‘여유만만’에서 “1998년 33세 때 키 162cm에 몸무게는 70kg 중반대였다. 지금은 48~50kg 늘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 후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확 달라졌다. 다이어트 전에는 콤플렉스가 많아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다연은 수입에 대해 “지금까지 해외활동으로 매출만 보면 1000억원 정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