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꺾일 줄 모르는 무서운 상승세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첫회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던 신개념 글로벌 토론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갈수록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명의 외국인 비정상과 3MC, 게스트들간에 벌이는 토크는 재미는 물론이고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의미까지 담고 있어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세 MC와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국어, 영어, 수학과 함께 성교육을 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다루어야 한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 대표 게스트로 하하와 스컬이 출연했으며, 독일에서 온 새로운 패널 다니엘 린데만이 새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홈페이지에는 “비정상회담이 월요일 유익함과 즐거움을 주는 방송으로 자리잡았다”(ID: stun*****), “비정상회담이 한국 대표 예능이 될 것 같다”(ID: hjn****), “외국인 패널들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토론이 보기 좋았다”(ID: lmh****)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JTBC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다니엘 린데만(독일),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 등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종 유쾌한 샘 오치리와 보수적인 에네스, 관점과 시각을 넓혀주는 타일러 등 각각의 특징과 개성을 엿볼 수 있고, 장위안과 타쿠야 등 중국과 일본인간의 미묘한 대결(?)도 볼만하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는 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4회가 기록한 2.9%보다 1.1% 상승한 수치이다. 지난 7일 첫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은 1회 1.8%, 2회 2.4%, 3회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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