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태란이 자신만의 ‘연애의 정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란은 7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태란은 “남편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괜찮았다”며 “그런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땐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참지 못하고 먼저 연락했다. 남자를 기다리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태란은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그쪽에서 만나도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혼나냐고 슬쩍 떠봤다”고 말해 MC들을 또 한번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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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화면 |
이어 그는 “남편은 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결혼할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며 “오히려 그 이야기에 더 반했다. 그래서 만나야 할 것 같아서 친구하자고 하고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영자가 프러포즈에 대해 질문하자 “결혼하자는 얘기를 듣기 위해 결심을 하고 대놓고 말했다”며 “남편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해 그냥 뒀다. 몇 주 뒤 다시 만났는데 작은 상자를 주더라.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