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투빅이 화끈한 여름 시즌송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빅은 탁 트인 야외 수영장 비치베드 위에서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며 무더위를 날렸다.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숨길 수 없는 수컷 본능을 발휘했다.
투빅은 16일 자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름특집 ‘여름이잖아요’ 뮤직비디오 스틸 공개! 입이 귀에 걸렸네”라는 글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빅은 탁 트인 야외 수영장 비치베드 위에서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며 무더위를 날렸다.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숨길 수 없는 수컷 본능을 발휘했다.
투빅은 여름 시즌송답게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지치고 힘든 여름을 보내는 이들에게 작은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일상탈출’을 주제로 제작했다.
앞서 투빅은 첫 여름 시즌송을 예고하며 무더운 여름의 해결책으로 ‘투빅 여름특집’을 제안했다. 1집, 2집이 아닌 ‘특집’으로 기존의 시즌송들과 차별화를 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잔잔하고 감성적인 발라드를 주로 보여줬던 투빅이 이번 신곡을 통해 걸그룹이 주도해온 여름 시즌송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름이잖아요’는 레게, 알앤비, 힙합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투빅의 ‘또 한 여잘 울렸어’ 등을 만든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힘을 합쳤다.
투빅은 17일 정오 여름특집 ‘여름이잖아요’를 발표,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