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무한도전’이 중국판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엑소 레이의 인증샷이 화제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6/20150701000069_0.jpg)
한편 30일 MBC는 중국 베이징 CCTV 본사에서 CCTV1 채널과 함께 ‘무한도전’ 중국판 합작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은 CCTV1채널에서 오는 10월 25일 일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부로 제작될 예정이다.
레이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요리 잘하고 똑똑하고 멋진 배우 磊哥, 중국판(무한도전) 극한도전 기대하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함께 촬영 중인 중국 배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사진 속 레이는 굴욕 없는 맑은피부와 보조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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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MBC는 중국 베이징 CCTV 본사에서 CCTV1 채널과 함께 ‘무한도전’ 중국판 합작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은 CCTV1채널에서 오는 10월 25일 일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부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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