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뚱딴지
뚱딴지는 어리석고 무뚝뚝한 사람, 혹은 엉뚱한 사람을 놀리는 단어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 뚱딴지가 바로 오늘 이야기할 돼지감자, 한방명으로는 국우 (菊芋), 혹은 오성초(어성초와는 다르다)라고 하는 약초의 이름이다. 이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 부르는 데는 …
뚱딴지는 어리석고 무뚝뚝한 사람, 혹은 엉뚱한 사람을 놀리는 단어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 뚱딴지가 바로 오늘 이야기할 돼지감자, 한방명으로는 국우 (菊芋), 혹은 오성초(어성초와는 다르다)라고 하는 약초의 이름이다. 이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 부르는 데는 …
최근 내원한 환자에게 처방한 약초인 밀몽화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밀몽화는 그리 잘 알려져있는 약재는 아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약재이다보니 문헌도 그리 많지 않다. 물론 동의보감에 안과질환과 소아질환을 위한 사용례가 한 20여건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
서장경(산해박)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본초를 연구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 약초는 사실 산해박이라는 이름보다도 서장경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약재이다. 이 서장경이라는 이름에는 일화가 전해내려오는데 옛날 유명한 의원이 병을 …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나 또 한의학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충영’이 뭔지 생소한 분들이 많을 줄 안다. 충영은 한마디로 벌레집이다.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식물체에 벌레가 알을 낳아 기생하면서 그결과로 생긴 이상발육된 부분이다. 일종의 …
지난주에 예고한 대로 늘은 몰약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이 몰약도 마찬가지로 예수가 탄생했을때 동방박사들이 가져다 드린 예물이다. 몰약도 역시 유향과 마찬가지로 나무 수액이 굳어진 수지의 일종이다. 유향과 같이 사용해서 활혈거어 즉 혈액순환을 …
<사진:kr.123rf.com> 오늘은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동방박사들이 준비해온 예물 중 하나라는 유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를 찾아와 드렸다는 예물에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세가지 예물이 있다. 혹자들은 이 예물이 세가지라서 동방박사 …
요즈음 보이차가 한국에서는 다이어트의 새바람을 몰고왔다고 해서 남녀노소,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우연히 TV를 켰는데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이 보이차를 소개하고 있었다. 방송을 보고 있으면서 이번주엔 이 보이차에 대해 확실히 …
우리가 아는 대추를 영어로 date로 알고계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아는 대추와는 다른 열매이다. 영어에서 말하는 date가 바로 대추야자의 열매이다. 우리가 아는 대추는 jujube로 탕제에 들어가는 모든 약초를 조화시키고 위기와 영기를 조화시키면서 몸을 …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야자나무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것이 코코넛야자와 대추야자 그리고 이 빈랑야자로 알려져 있는 아레카 야자이다.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나는 열대야자는 코코넛야자 라고 하고 , 중동지역, 즉 사막지역에서 …
오적골은 갑오징어의 뼈다. 갑오징어를 살펴보면 가운데 딱딱한 뼈가 들어있는데 바로 이뼈가 오적골이라고 해서 한방에서는 주로 지혈제로 사용한다. 오적골은 말그대로 오(까마귀) 적(원수 혹은 적)의 뼈라는 소리다. 이 오징어를 왜 오적어라고 하는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