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광장] 회사분할제도에 대한 입법적 대응은 신중해야 한다
최승재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연구원장) 우리나라에 회사분할제도가 들어온 것은 1997년 외환위기 국면이었다.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도입된 회사분할제도는 성장성이 눌려 있던 사업부를 독립된 회사로 분할시키는 것인데, 이 제도를 활용해 독립한 회사들이 …
최승재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연구원장) 우리나라에 회사분할제도가 들어온 것은 1997년 외환위기 국면이었다.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도입된 회사분할제도는 성장성이 눌려 있던 사업부를 독립된 회사로 분할시키는 것인데, 이 제도를 활용해 독립한 회사들이 …
[HMM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HMM 매각 작업이 무산되면서 하림그룹과 경쟁을 벌인 동원그룹이 인수전에 다시 뛰어들지 주목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7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HMM에 현재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인수전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비행 상상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인공위성, 심우주탐사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추력기’ 개발에 필요한 대형 전기추력기 시험장비를 독자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왼쪽 두번째)과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세번째)이 지난 6일 생성형 AI서비스 도입 관련 협약을 하고 있다. [KPC 제공]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 중소·중견기업들의 생산성 …
HMM의 새주인 찾기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7주간의 협상을 벌였으나, 경영 주도권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관련기사 10면 HMM의 수익성 악화로 …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은행 실명확인 계좌 수가 6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활성 계좌 수가 줄었음에도 신규 계좌만 100만개 넘게 늘어났다. 전문가는 시장 침체기에도 새해 미국 금융당국의 비트코인 …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55억달러 가까이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반등에 따라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은행의 전망치 300억달러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관련기사 16면 7일 한은의 ‘2023년 12월 …
“필요한 화장품은 있는데 어디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는 일단 ‘올영(올리브영)’에 가요. 집에서 가깝고 인기 있는 제품은 다 거기 있거든요.” 디토(Ditto) 소비. ‘나도(me too)’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디토(Ditto)에서 착안된 …
5일 서울 성동구 카페거리의 한 부동산 외관 모습. 성수동에서는 팝업용 건물 임대를 중개하는 부동산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김희량 기자 “큰 건물은 하루 자릿세가 3000만원 정도입니다. 더 길게 하길 원하면 네고(협의)해 드릴게요. 같은 시기에 여러 …
대형마트와 편의점 사이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부활하고 있다. 신선한 야채와 수산물을 비롯해 무인세탁함부터 금 자판기까지 없는 게 없는 동네 백화점으로 거듭나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