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하원의원 출마한 영 김 후보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라하브라 시 여성 공화당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에게 한인사회는 물론 워싱턴, 한국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라하브라 시 여성 공화당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에게 한인사회는 물론 워싱턴, 한국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
“시신기증은 가족과 이웃, 의료발전을 위한 보람있는 삶의 마침표입니다”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이 ‘웰 다잉’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은 문제다. 하지만 …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 이정애 책임교수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가 학생맞이로 분주하다. 지난 9일과 10일 한국 동서대학교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도착해 1년간의 어학연수과정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최고경영자과정 4기 개강을 앞두고 …
연극 ‘봄날은 간다’로 17년만에 연극무대에 서는 탤런트 임옥경씨와 딸 역할을 맡은 심현정씨. 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탤런트 임옥경씨가 17년만에 연극무대로 컴백한다. 임씨는 극단 에이콤의 창단작품 ‘봄날은 간다’(연출 단 …
왼쪽부터 인랜드 한인회 전성훈 이사(총연출) 오케스트라 박정인 팀장, 라시에라 음악대학 이래진 교수(지휘) 인랜드 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 진행을 맡은 문지윤 학생 지난 17일 저녁 리버사이드 시티홀 광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앞에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
동양화가 김성민 화백. 최근 OC지역에 효천 문화예술원을 세웠다. “남은 인생은 붓을 들고 동양화를 전하는데 바치고 싶다” 미주지역 동양화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동양화가 김성민(효천 문화 예술원 원장)씨가 최근 OC로 예술원을 옮겨왔다. OC지역에 …
부에나팍 밀러 오 부시장. 위안부 기림비 설립을 위해서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의사 표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광복 6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한인사회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북부 오렌지카운티의 작은 도시 부에나팍에 한일간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
한양대 G-CEO글로벌 과정의 수강생으로 참가한 대신USA 이재원 사장. 연매출 1400만달러를 올리는 섬유염색회사의 CEO이다. 지난 8일 한양대학교 G-CEO(글로벌CEO)과정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강했다. 한국 최고 권위의 경영학 석학들의 명강의를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과 …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최고의 교수진이 직업 강의하는 ‘한양대학교 글로벌 CEO(이하 G-CEO)’과정이 7월 8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과정을 한양대학교과 주관하고 있는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측은 수상신청이 임박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실질적인 …
태능선수촌에서 만나 결혼한 지 올해로 23년을 맞고 있는 박경호 서향순 부부. 이제는 서로가 가장 가까운 친구같은 존재다. 오는 21일 캔자스 시티에서 열리는 제 17회 미주 한인체전에 참가하는 OC체육회(회장 명호식) 선수단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바로 198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