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15년전 재킷 사진 속 ‘코인 런드리’ 포착…평행이론?

여성 솔로가수 왁스(Wax)가 ‘코인 런드리(빨래방)’ 평행이론을 제시했다.

왁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1990년대 활동했던 저의 밴드 ‘도그’ 앨범입니다. 촌스러운듯한 사진 속 배경이 ‘코인 런드리(빨래방)’! 이젠 빨래방을 다룬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빨래방은 제 운명인가봐요”라는 글과 더불어 왁스가 속해있었던 밴드 도그의 1집 음반 커버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9일 왁스가 발표한 신곡 ‘코인 런드리(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의 제목이 연상되는 빨래방이 배경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운 평행이론” “왁스의 운명은 빨래방” “국내 유일 빨래방과 연관 있는 가수 탄생” “요즘 왁스씨 정말 재밌네요 이렇게 재밌는 줄 미처 몰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애절한 감성으로 ‘화장을 지우고’, ‘엄마의 일기’, ‘황혼의 문턱’ 등 여서들의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며 여심을 대변해온 왁스는 신곡 ‘코인 런드리’를 발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다시 한 번 여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