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요즘은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드라마의 이슈들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스포츠 애호가들은 요즘 TV 편성이 괜찮겠지만, 비올림픽파들은 볼 게 별로 없다. 드라마와 예능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공백기인데도 ‘별그대‘만은 예외다. 화제를 몰고 다닌다. 기자의 경우는 주중에는 ‘별그대’를, 주말에는 ‘정도전‘을 각각 보는 맛으로 산다.

1회가 연장된 ‘별그대‘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를 추리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도민준이 “한 달 뒤 떠나야 한다”고 말한 게 다소 불안하기는 하다. 그래서 혹시 새드엔딩이 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
‘별그대’ 관계자에 따르면 결말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고 한다. 도민준과 천송이가 어떻게 되고 사랑이 이뤄질지에 대한 이야기의 줄기와 방향은 처음부터 다 잡혀있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해낼지만 남아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예능 작가 출신이기도 한 박지은 작가가 좀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었다.
‘별그대’가 방송되면 수많은 기사가 올라온다. ‘별그대‘에 열광하는 이유부터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모두 관심거리가 된다.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멜로는 시작됐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심각해진다. 천송이는 대책 없이 밝고 긍정적이며, 씩씩한 캐릭터였는데 조금씩 어두워져가고 있다. 다행히도, 전지현이 심각한 상황까지 어울리게 만들어낸다. 천송이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나가고 있다.

1회가 연장된 ‘별그대‘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를 추리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도민준이 “한 달 뒤 떠나야 한다”고 말한 게 다소 불안하기는 하다. 그래서 혹시 새드엔딩이 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
멜로 이외에도 스릴러적인 요소를 책임지는 이재경(신성록)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도 궁금하다. 휘경(박해진)이 친형인 재경이 저지른 악행들을 파헤치는 탐정이 되면서 권선징악이나 죄를 진 자의 반성과 참회 같은 해피엔딩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상대는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소시오패스는 잘못됐다는 점을 알고도 범죄를 저지르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다.

‘별그대’ 관계자에 따르면 결말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고 한다. 도민준과 천송이가 어떻게 되고 사랑이 이뤄질지에 대한 이야기의 줄기와 방향은 처음부터 다 잡혀있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해낼지만 남아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예능 작가 출신이기도 한 박지은 작가가 좀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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