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코스티, ‘조정치 하림의 두 시’서 ABU라디오송 예선 축하무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 시’에 출연해 ABU 라디오송 한국예선 축하 무대를 열었다.

ABU라디오송 페스티벌 한국 예선이 지난 3일 ‘조정치 하림의 두 시’를 통해 치러졌다.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은 아시아 태평양 50개국 200여개 방송사가 속한 단체로 지난해부터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ABU라디오송 페스티벌을 개최 중이다. 올해 대회는 스리랑카에서 개최한다.

빌리어코스티는 지난해 대회 대상 수상자로 ‘파주 포크송 페스티벌’ 대상, ‘CJ튠업’ 우승, ‘KBS 영상음악 공모전’ 대상 등을 거머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빌리어코스티는 이날 싱글 발매곡인 ‘쉬고 싶어’로 마지막 축하 무대에 출연했다. 


이날 예선은 정지원의 아나운서 진행으로 조정치, 하림, 정지찬의 심사를 맡았다. 9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접전을 펼친 끝에 곽석원이 한국예선 대상을 차지 ABU라디오송 페스티벌 참가 자격을 따냈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다음 달 첫 정규 앨범 발매할 예정이다.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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