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소찬휘가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을 4일 발표했다.

앨범엔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를 비롯해 ‘블랙 버드(Black Bird)’, ‘일어나’, ‘고 캣 고(Go Cat Go)’, ‘마셔’, ‘와치 아웃(Watch Out)’ 등 6곡이 실려 있다.
‘로커빌리’는 컨트리와 로큰롤을 결합한 미국의 대중음악 장르 중 하나로 1950년대에 유행했다. 세계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척 베리, 제리 리 루이스, 칼 퍼킨스 등은 로커빌리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처럼 1950년 미국의 로커빌리를 재해석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로커빌리 밴드 록타이거즈(Rocktigers)의 멤버 로이(Roy)가 참여했다. 로이는 로커빌리 음악의 필수 요소인 콘트라베이스 연주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찬휘는 로이와 8개월 동안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앨범엔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를 비롯해 ‘블랙 버드(Black Bird)’, ‘일어나’, ‘고 캣 고(Go Cat Go)’, ‘마셔’, ‘와치 아웃(Watch Out)’ 등 6곡이 실려 있다.
한편, 소찬휘는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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