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DJ 스크릴렉스(Skrillex)가 첫 정규 앨범 ‘리세스(Recess)’를 오는 18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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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스크릴렉스(My Name is Skrillex)’로 데뷔한 스크릴렉스는 전 세계적으로 덥스텝 열풍을 일으키며 2012~2013년 2년에 걸쳐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6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앨범엔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씨엘,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초이스37이 참여한 ‘더티 바이브(Dirty Vibe)’를 비롯해 ‘올 이즈 페어 인 러브 앤드 브로스텝(All Is Fair In Love And Brostep)’, ‘스트레인저(Stranger)’, ‘트라이 잇 아웃(Try It Out)’, ‘코스트 이즈 클리어(Coast Is Clear)’ 등 총 11곡이 담겨있다. 이번 앨범은 서울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런던, 스톡홀름 , 샌프란시스코, 뉴욕 브룩클린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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