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헤비메탈 밴드 원(Won)이 정규 4집 ‘로커스 매뉴얼(Rocker’s Manual)’을 발표했다.

한편, 원은 다음 달 19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병삼, 블랙신드롬의 박영철(보컬)과 김재만(기타), 지하드의 박영수(기타), 고구려의 서민석(베이스), 아프리카의 정현규(드럼)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원은 지난 1998년 결성돼 지금까지 1200회 이상의 라이브 콘서트를 벌여왔다. 원은 콘서트만을 통해 데뷔 앨범 ‘록 콤플렉스(Rock Complex)’로 2만 5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3만여 명에 이르는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는 등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해 밴드 크라티아가 23년 만에 발표한 앨범 ‘레트로 펀치(Retro Punch)’와 대전에 활동 중인 밴드 뉴크(Newk)의 정규 5집 ‘뉴클리어 웨폰(Nuclear Weapon)’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을 외연을 넓혔다.
이번 앨범에는 노력 없이 우연의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의식을 담은 ‘맥시멈 스피드(Maximum Speed)’를 비롯해 밴드 제로-지(Zero-G)의 보컬 김병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나는 말한다’, 밴드 바스켓 노트(Basket Note)가 정규 앨범에 수록하려던 곡을 선사한 ‘잃어버린 꿈…사랑’ 등의 곡이 담겨있다.

한편, 원은 다음 달 19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병삼, 블랙신드롬의 박영철(보컬)과 김재만(기타), 지하드의 박영수(기타), 고구려의 서민석(베이스), 아프리카의 정현규(드럼)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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