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소이현이 인교진과 결혼 예정인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속 결혼식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결혼식 장면을 연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채린(소이현 분)과 하진(도이성 분)이 백년가약을 맺은 것.
민자(차화연 분)의 딸로 살아온 채린은 극의 중반부에 이르러 자신이 민자가 아닌 애자(이응경 분)의 딸이라는 사실에 힘들어했다. 이 때문에 결혼을 앞둔 하진과 결국 파혼에 이르렀고, 그러던 중 하진이 채린의 아이 찬우가 자신의 아이임을 알고 결혼을 추진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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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양측은 9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배우 인교진 씨와 소이현 씨가 오는 10월 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결혼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아름다운 커플이 되길”, “소이현 인교진, 드라마가 현실로”, “소이현 인교진, 12년 인연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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