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8일 칸영화제 측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제인 캠피언 감독을 비롯해 나머지 심사위원진을 공개했다.

전도연은 중국의 거장 지아장커, 미국 감독 소피아 코폴라, 이란 배우 레일라 하타미, 프랑스 배우 캐럴 부케, 덴마크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미국 배우 윌렘 데포, 멕시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버널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배우가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전도연이 처음이다. 한국영화인 중 이창동 감독이 2009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전도연은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내달 13일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5월1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