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6월 日 컴백…4번째 싱글 ‘핫선’ 발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오는 6월 18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음반 ‘핫 선(Hot Sun)’의 발매를 확정지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9일 “지난해 7월 세 번째 미니음반 ‘라운드3′ 이후 드라마 활동에 집중해왔던 김현중이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투나잇(TONIGHT)’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음반에는 타이틀곡 ‘핫 선(Hot Sun)’을 포함해 ‘타이밍(Timing)’, ‘빙고(B.I.N.G.O)’, ‘굿바이(Good-Bye)’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빠른 비트의 열정적인 음악들로 채워진 것.

타이틀 넘버 ‘핫 선’은 ‘브레이크다운’, ‘럭키가이’, ‘언브레이커블’ 등 김현중의 히트곡을 작곡한 스티븐 리의 곡으로, 한층 강렬해진 록 스타일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핫 선’과 더불어 수록되는 팝스타일의 댄스곡 ‘타이밍’은 래퍼 스카이 하이(일본 인기그룹 AAA 멤버로도 활동 중인 히다카 미츠히로)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역시 일본 그룹 비즈가 작사, 작곡한 ‘히트(Heat)’로 오리콘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스카이 하이(히다카 미츠히로)와의 작업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펑크록의 강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빙고’, 신선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팝 록 ‘굿바이’ 등의 곡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ㅇ다.

일본 네 번째 싱글 ‘핫 선’은 6가지 컨셉의 재킷사진으로 구성, 각기 다른 개성이 듬뿍 담긴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은 물론, 일본 음반 업계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중은 현재 음반 막바지 작업과 올 하반기 열릴 투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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