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멤버들이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고 자진 하차한 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특히 “길 씨도 자숙의 시간을 갖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을 것이다. 방송 외적으로도 더욱 신중한 ‘무한도전’이 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세월호 침몰참사로 결방되었다 2주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 얘기를 안 드릴 수 없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제작진과 멤버 모두가 책임 있는 일이다. 죄송하다”라며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특히 “길 씨도 자숙의 시간을 갖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을 것이다. 방송 외적으로도 더욱 신중한 ‘무한도전’이 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무한도전 길 사과, 자숙해야죠”, “무한도전 길 사과, 안타깝다”, “무한도전 길 사과, 조심 또 조심해야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길은 지난달 23일 새벽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무한도전’ 자진하차 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