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200만 관객 돌파…황금연휴 효과 ‘톡톡’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2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지난 5일 하루동안 44만 40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14만 1271명이다.


이처럼 ‘역린’은 지난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200만 역시 단숨에 달성했다. 황금연휴의 효과를 제대로 누린 결과로, 향후 스코어 역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현빈의 복귀작, 그리고 정재영과 조정석 등 출중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뒤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단연 앞서는 수치로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역린’은 정조 암살 사건을 둘러싸고 그를 살리려는 자들과 죽이려는 자들의 하루를 담아냈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37만 8810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차지했다. 3위는 27만 3492명의 선택을 받은 ‘표적’이 차지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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