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미운 오리새끼’ 컴백, 윤계상까지 완전체…“수익금 기부”

[헤럴드생생뉴스]남성 그룹 가수 god가 ‘미운오리새끼’로 컴백했다.

8일 오후, 12년만에 선보인 god의 ‘미운 오리새끼’ 음원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신곡은 god 특유의 감성적인 화법으로 그려낸 ‘god표 발라드’ 이다.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했으며, 특히 god 탈퇴 후 쉽게 볼 수 없었던 윤계상의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god는 신곡 ‘미운 오리 새끼’ 발표와 함께 오는 7월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 박준형 인스타그램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음원과 공연을 위주로 한 최소한의 활동으로 15주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god는 재결성을 앞두고 이 노래의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피해자를 돕는데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누리꾼들은 “god 미운오리새끼 나왔구나, 기대된다” “god 신곡 ‘미운오리새끼’, 예전 영광 다시 재현할 수 있을까?” god 미운오리새끼 정말 기다렸어요. ‘god 미운오리새끼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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