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이 홍화리, 최권수를 뜨겁게 끌어안았다.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24회 방송에서동희(옥택연 분)는 승훈(박주형 분)을 구하려다가 형 동석(이서진 분)이 칼을 맞는 것을 목격했다.
그동안 형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했던 동희였지만 형 동석이 괴한들에게 칼을 맞자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동희는 힘이 빠졌다. 동희는 동주(홍화리 분)와 동원(최권수 분)의 방으로 돌아왔다. 툴툴대는 두 아이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동희는 “나 너무 힘들다. 좀 안아주지 않을래?”라고 부탁했고, 동원은 “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 시킨다”며 툴툴거렸다. 동희는 두 아이를 뜨겁게 끌어안으며 지친 마음을 달랬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