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 살면 사극도 산다

악역이 살면 사극도 산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고려 말이라는 비슷한 시대적 배경을 다루고 있는 두 사극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생한 정치판의 싸움을 보는 듯하다. 두 사극이 재미있는 큰 이유는 극적 긴장감을 제공해주는 ‘악역’의 연기가 훌륭하기 때문이다.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