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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붐타운을 이루고 있는 애틀란타 한인사회에 주택구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같은 애틀란타 한인들의 주택구입 열기는 최근들어 타지역서 이주해 온 한인들이 크게 증가한데다 타지역보다 부동산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팽배한데 따른 것이다. 한인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타지역서 이주해 오는 한인들은 대게 충분한 재정적 기반을 갖고 있어 애틀란타로 이주함과 동시에 주택부터 마련하고 있어 한인사회에 부동산 붐을 일으키는데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한인 부동산전문가는 “메트로 애틀란타와 조지아주에 정착하는 한인들의 수가 전미 최고수준으로 이들 유입 한인인구는 미국 내 다른 주에서 이미 어느 정도의 재정적기반은 가지고 이주하고 있으며, 또 최근 들어 한국으로부터의 애틀란타로 이민 오는 한인가정 또한 주택구입을 우선 고려하는 등 한인부동산 시장은 호황 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인들의 이러한 주택 구입열기를 반증하듯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란타 한인 부동산중개인은 이미 500여명을 넘고 있고 또 부동산 브로커 자격을 취득하기위해 부동산학교 등에서 시험을 준비중인 한인들도 수백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5년 8월까지 12개월동안 메트로 애틀란타를 포함한 조지아주 주택의 평균가는 15만88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증가하는 등 5년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애틀란타의 주택가격은 LA, 뉴욕, 시카고 등 한인 거주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다. 류종상 기자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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