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진미’전어 납시오’


현재 한국에서는 충남 무창포를 시작으로 전남 보성, 장흥 , 광양 등 서남해안 일대가 가을 전어 축제로 한창이다.

가을 한국의 정취가 물씬 나는 전어가 출시됐다. 일명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에 돌아 온다’는 가을 전어를 출시한 아씨마켓 생선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정해역 광양산 ‘가을 전어’를 항공 직송 판매한다.

앞으로 10월 중순까지 가장 살이 도톰하며 고소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히 베이는 싱싱한 전어 맛을 보려면 서둘러야 할 듯. 현재 아씨마켓에서 절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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