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에 그로서리 쇼핑 대행업체가 생겼다. ‘슈퍼보이즈(SuperBoyz)’라는 이름의 이 업체는 집에서 전화로 주문하면 한인타운 어디로든 상품을 배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배달서비스를 선보인다.평소 절친한 김목성씨와 김호열씨가 공동으로 창업,수개월에 걸친 시장조사끝에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그로서리 쇼핑 배달업은 대형 유통업체인 본즈(Vons)가 이미 시행하고 있으나 한인업체로는 슈퍼보이즈가 처음이다. 슈퍼보이즈 김호열 사장은 “그간 사업을 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정보를 모으며 준비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게됐다”며 “몇개월 이상 조사를 해보니 노인층, 차가 없는 한인, 혹은 육아에 바쁜 일부 한인들 사이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고 말했다. 배달 주문은 1년 365일 언제든지 매일 3회에 걸쳐 가능하다. 대행료는 8달러이며 새벽주문은 2달러가 추가된다. 결제방법은 물품 배달할 때 현금이나 개인수표로 하면 된다. 주문은 엠에스엔 메신저 서비스(ussuperboyz@hotmail.com )를 이용하거나 전화 (213)905-1050 또는 (909)568-1233로 하면 된다. 김호열 사장은 “마켓을 오가는 번거로움, 주차문제, 가스비용, 계산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 등 여러가지 면을 고려했을 때 무척 편리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