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한인상의와 사업교류 위한 MOU 체결
중국 칭다오까지 방문 일정 등 분·초도 쉴 틈이 없어
LA엑스포 관련 지자체 방문 중기 중앙회 간담회등 빡빡한 일정소화 [인천=성제환 특파원] 제8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LA지역 한인 상공인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
LA한인상공회의소 명원식 회장을 비롯한 상의 회장단은 26일 오전 청주에 있는 충북도청을 찾아 30분간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정 지사로부터 엑스포 참여와 협조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고 실무적인 면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충북은 엑스포에 10여개 업체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는 등 엑스포 참여에 적극적이었다. 이어 한인상의 회장단은 서울로 이동,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회장 및 대회협력본부장, 국제통상실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중앙회측은 이번 엑스포 성공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소비자와 무역, 그리고 엑스포가 잘 조화된 분위기를 통해 첫 작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측은 엑스포가 한국의 농수산물과 공산품, 그리고 공예품을 주상품으로 한미 FTA에 대비한 미국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업종별로 중소기업대표들을 모아서 이번 엑스포에 사절단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LA 상의측은 이미 장소를 결정한 만큼 효과적인 바이어 모집을 위해 미리 업체리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