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페더럴웨이 지점장 김지수씨 임명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타코마 지점에 근무하는 김지수씨를 신설 페더럴웨이 지점의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김 지점장은 타코마 지점 개설 요원으로 2009년부터 유니뱅크에서 근무하면서 성실한 자세로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 온 인물이다.
 
유니뱅크의 이창열 행장은 “가급적 내부 기용을 위주로 한다는 인사정책과 고객의 만족을 우선하는 영업 방침에 잘 부합하는 결정”이라며 “누구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좋은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본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뱅크에서 근무하기 전 미국계 은행 지점에서 7년간 근무하며 뛰어난 영업 실적으로 우수사원상을 받은 경력도 있는 김 지점장은 “페더럴웨이 지점이 한인 1세 뿐아니라 1.5세와 2세가 다 함께 찾아 오는 가족적인 점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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