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관계자들은 뉴스엔과 통화에서 “12일로 세트 촬영이 끝나고 17일 야외 촬영이 끝난다. 최종 녹화는 17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은 “처음 마지막 촬영 일정이 13일로 잡혀 있었으나 17일까지 추가촬영 일정이 잡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방송에 앞서, 스태프와 출연 배우들은 오는 18일 종방연을 갖는다. 임성한 작가는 건강 상의 이유로 종방연 참석 불가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계자들은 드라마의 결론과 관련해 “따뜻하고 무난한 결말”이라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앞서 배우 오창석이 극중 사고사를 당한다는 내용이 스포일러로 유출되면서 마지막 대본 수정과 관련된 소문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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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그러나 임성한 작가는 지난 11일 뉴스엔과 전화인터뷰에서 “대본 수정에 들어갔다는 말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150회 최종 대본을 10일 2시께 넘겼다”고 밝히며 대본수정설이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그러나 임성한 작가가 대본을 넘겼더라도, 제작진이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로라공주’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로라 공주 결말 정말 궁금하다", ”오로라 공주 결말, 말도 많았던 만큼 시청률도 마지막까지 높겠네", “오로라 공주 결말, 오창석 죽고. 환생?”, “오로라 공주 결말, 드라마에 빠지게 되는 건,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오는 20일 150회로 종영한다. ‘오로라공주’ 후속으로는 ‘빛나는 로맨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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