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데이트…‘꽃누나’ 이미연·윤여정 과거 발언 “여친에게 잘해”

[헤럴드생생뉴스]가수 이승기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꽃누나’ 윤여정과 이미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미연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사실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하지만 네가 이서진 씨처럼 해줄 거라 생각했다. 이번에 공부해서 나중에 네 여자친구에게 잘해라”고 말했다.

윤여정 또한 “이승기 여자친구가 우리 덕에 호강하겠다”고 거들어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승기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이른바 ‘보안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4개월째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시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tvN ‘꽃보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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