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류현진 포착 “모자에 미키마우스 ”…함박웃음

[헤럴드생생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개그콘서트 방청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LA다저스 선수로 뛰고 있는 류현진이 방청석에서 개콘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놀고있네’코너에서 개그맨 유인석 김현기는 갑자기 방청석에 있는 류현진 선수에게 “류선수님”이라며 말을 걸었고, 이에 류현진 선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해야한다며 류현진불러냈고, 객석에있던 류현진은 당황한듯 웃음을 지으며 등장했다.

또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류뚱? 난 김뚱. 나 업어줘”라며 류현진 선수에게 공포스러운 요구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현진은 이날 김준호와의 친분으로 ‘개그콘서트’를 녹화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는 18.3%(닐슨코리아 조사)의 시청률을 보이며 같은날 예능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개콘 류현진 포착, 역대급 게스트다”, “개콘 류현진 포착, 어떻게 오게됐지?”, “개콘 류현진 포착, 추신수도 왔으면”, “개콘 류현진 포착, 김민경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