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걸그룹 미쓰에이, 서인국&지아가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4분기(10월~12월) 가수에 선정됐다.

아이유는 ‘분홍신’으로 10월의 가수에 선정됐다. 그는 “‘분홍신’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춤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부족함을 채워준 댄서 팀 감사하다. 2014년에는 소처럼 일하는 아이유가 돼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진행됐다.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들,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아이유는 ‘분홍신’으로 10월의 가수에 선정됐다. 그는 “‘분홍신’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춤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부족함을 채워준 댄서 팀 감사하다. 2014년에는 소처럼 일하는 아이유가 돼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쓰에이는 ‘허쉬(Hush)’로 11월의 가수에 선정됐다. 이들은 “‘허쉬’ 주신 이트라이브 작곡가님과 JYP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열심히 하는 미쓰에이가 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별남녀’로 12월 가수에 선정된 서인국과 지아는 “사실 ‘이별남녀’는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팬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오상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엑소, 투애니원, 씨스타, 포미닛, 미쓰에이, 아이유, 걸스데이, 에이핑크, 비에이피, 방탄소년단, 레이디스코드, 장미여관 등이 참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