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일주일만에 관객 250만명 동원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사극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개봉 일주일만에 누적관객 약 250만명에 다다르며 5월 첫 주말과 연휴 동안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빈 주연의 ‘역린’은 지난 4월 30일 개봉해 6일까지 7일간 246만1638명을 동원했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이 이어진 주말과 연휴기간 동안 국내 극장가를 지배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같은 기간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지난 4월 23일 개봉 이후 6일까지 누적관객 353만명을 돌파하며 주말과 연휴동안 ‘역린’의 뒤를 이었다.

주말에서 6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3위를 차지한 류승룡 주연의 ‘표적’은 지난 4월 30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35만명을 넘어서며 ‘역린’과 함께 한국영화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어린이날을 전후로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의 꾸준한 발길을 받았다. ‘리오2’와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등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이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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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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