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탈환하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5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19일 하루 전국 629개의 상영관을 통해 6만 94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71만 6315명이다.
이처럼 ‘인간중독’은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 ‘트랜센던스’, 국내 영화 ‘표적’, ‘역린’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5908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트랜센던스’가, 3위는 3만 1993명의 관객의 발길을 모은 ‘표적’이 자리를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