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브릭, 러시아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아트풋볼’ 참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브릭(BRICK)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아트풋볼(Football and Music Festival&ART-FOOTBALL)’에 참가한다.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아트풋볼’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에서 개최되기 시작한 음악 페스티벌로 전 세계 각 국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축구 대회와 공연을 펼친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에 정식으로 가입된 국제적인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3000만 루블(한화 약 10억 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있다. 이 상금은 우승팀의 이름으로 세계 희귀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이번 행사에는 나자레스(Nazareth) 풀스가든(Fool’s Garden), 집시 킹스(Gipsy Kings)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배우 오만석이 주축이 된 연예인 축구팀 ‘다소니(DASONY)’가 각 국의 팀들과 경기를 펼치고,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과 비보이 그룹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이다.


브릭의 보컬 허규는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펼쳐지는 뜻 깊은 자선 공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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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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