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내 K아트홀서 5년 만에 발매한 정규 9집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과 ‘니 목소리’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환희와 브라이언은 “이번 앨범을 과연 팬들이 좋아해줄지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만들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예능프로그램 등 많이 활동하겠다. 6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도 개최하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겼다.
지난 19일 자정 공개된 정규 9집 [컨티뉴엄]의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이 10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브라이언은 “오전에 상황을 알고 기도하면서 울었다.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는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5년 만에 무대에 섰다는 자체가 신기할 뿐”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환희 역시 “개인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휴대폰 문자 메시지가 100개가 넘게 와있었다. 음원차트 때문에 발걸음이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린 해체한 적이 없다. 사실 2년 전 군 입대 전에 앨범을 내려고 했지만, 활동을 못해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테니 제대 후로 미룬 것”이라며 “컴백은 2년 전에 이미 얘기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어른들이 장난감? ‘키덜트’ 에겐 컬렉션
▶ [GREEN LIVING]“컬러풀한 인생, 오방색에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음원차트 1위, 얼마나 좋았으면 눈물까지”, “플라이투더스카이 음원차트 1위, 역시 플라이투더스카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음원차트 1위, 완전 오래 기다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