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그룹 god, 휘성 등 90년대 가수들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자정 공개된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은 이상인 작사, 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알앤비(R&B)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보내지 못하는 애절한 가사와 파워풀하며 감성 깊은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환희는 5월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90년대 가수들의 컴백에 대해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날 환희는 “아이돌이 정말 많다. 때문에 음악이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다”며 “90년대 음악을 하는 건 아니지만 휘성 god 등의 음악에 대한 향수를 가진 분들에게 좋은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저희가 아무도 모르고 후배들, 아이돌들과 방송을 하면 어색하고 불편할 것 같은데 90년대 가수들이 컴백하니 예전의 활동 느낌이 드는 것 같고 재밌을 것 같다”며 “방송하면서 그분들과 즐겁게 예능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자정 공개된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은 이상인 작사, 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알앤비(R&B)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보내지 못하는 애절한 가사와 파워풀하며 감성 깊은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미씽유(missing you)’로 호흡을 맞춘 박창현 작곡가와 ‘히트작곡가’ 김세진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니목소리’, ‘가슴 아파도’를 함께 한 신인수 작곡가의 ‘전화하지 말아요’, ‘구속’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한 ‘거짓말 같다’, 8집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가수 정엽, 에코브릿지가 참여한 ‘Kiss & Say goodbye’ 등이 담겼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컴백콘서트 ‘컨티뉴엄(부제 The Return)’을 개최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