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기자회견서 수호 크리스 사태 언급 “더 단단하게 뭉치게 됐다”

[헤럴드생생뉴스]25일 엑소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엑소 리더 수호는 “‘크리스 사태’ 이후 멤버들이 더 단단하게 뭉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황스러운 마음이 제일 컸다.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 멤버 모두 심적·육체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단합해서 콘서트를 준비하고 팀워크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엑소 기자회견 수호 엑소 크리스 언급

또 백현은 “우리가 콘서트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 의기소침할 수 있었는데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멤버들에게 다들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엑소 M의 멤버 첸은 “비온 뒤 땅이 단단하게 굳는다. 이번 일 이후 우리 멤버 모두가 단단하게 뭉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엑소M의 멤버 크리스(24·중국명 우이판)는 지난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했다.

크리스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출신으로 지난 2007년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SM 연습생으로 들어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 M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엑소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기자회견 수호 엑소 크리스 언급, 더 팀워크는 단단해질 듯” “엑소 기자회견 수호 엑소 크리스 언급, 멋지다” “엑소 기자회견 수호 엑소 크리스 언급, 크리스는 진짜 쉴드 치기가 힘드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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