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피겨여왕’ 김연아가 고혹미를 뽐낸 흑백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보그 코리아’ 측은 김연아의 흑백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비연예인 최초로 ‘보그 코리아’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김연아의 화보 촬영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아이스쇼 준비로 지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을 이어왔던 김연아는 8시간 동안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여왕으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연아는 어떤 의상이든 멋지게 소화해내며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춤 동작을 선보이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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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사진=보그 코리아) |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 한편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큰 것 같다”며 평범한 20대로 돌아가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 “스포츠계에서 계속 활동하고는 있을 것”이라며 “피겨는 내가 제일 잘했던 것이고, 제일 잘 아는 것인 만큼 끝까지 피겨를 놓치는 않을 것”이라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성숙해”, “김연아, 예쁘다”, “김연아, 연예인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