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3일 오후 8시(현지시각) 싱가포르 클락 키(Clarke Quay) 광장에서 아시아 최대 음악 마켓 ‘뮤직매터스(Music Matters)’의 부대행사로 음악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을 열었다.

아시안체어샷의 소속사 커먼뮤직의 황규석 대표는 “‘케이팝 나이트 아웃’은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 K팝의 실제 모습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장르와 내용 면에서 성숙해진 K팝 콘텐츠를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시켜 한류 열풍을 지속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술탄오브더디스코, 아시안체어샷, 데이브레이크, 김예림 등이 참가해 총 100여 분간 록, 디스코, 팝 등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자리에는 전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 500여 명과 현지 관객 2000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스퍼 도냇(Jasper Donat) ‘뮤직매터스’ CEO는 “올해로 세 번째 쇼케이스를 치르고 있지만 매년 다양성과 독창성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 놀랍다”며 “K팝이 아시아의 독특한 음악 장르라는 경계를 넘어 세계 음악 시장의 커다란 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호평했다.

아시안체어샷의 소속사 커먼뮤직의 황규석 대표는 “‘케이팝 나이트 아웃’은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 K팝의 실제 모습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장르와 내용 면에서 성숙해진 K팝 콘텐츠를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시켜 한류 열풍을 지속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알리고 진출 지역을 다양화하기 위해 ‘뮤직매터스’와 세계 3대 음악 마켓인 미뎀(MIDEM),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에서 ‘케이팝 나이트 아웃’이라는 제목으로 B2B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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