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수목극 시청률 1위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너포위’의 OST에 이승철, 태연까지 합류하며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을 구축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의 ‘사랑 그 한마디’가 극의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일 낮시간 현재 멜론 실시간 차트 4위에 랭크돼 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연의 애틋한 목소리가 엔딩의 극적인 장면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켰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태연이 노래한 ‘사랑 그 한마디’는 거미의 ‘눈꽃’, 효린의 ‘안녕’, 케이윌의 ‘별처럼’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김세진과 효린의 ‘안녕’, 허각의 ‘오늘 같은 눈물이’를 작사하며 주목 받고 있는 최재우 작사가가 의기투합한 곡. ‘만약에’, ‘들리나요’ 등 부르는 OST 마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OST 퀸’ 태연은 이번 ‘너포위‘ OST에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지난 29일 방송된 8회에서는 이승철의 ‘사랑하나봐’가 첫 전파를 타며 OST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방송된지얼마되지 않아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명실상부한 ‘보컬신’ 이승철의 애절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너포위‘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랑하나봐‘는 이승철이 기존 드라마주제곡을 소화하는 방식과는 조금 달라 더욱 주목되고 있다.
‘신들의 만찬’의 ‘잊었니’ 이후 2년만에 OST에 참여한 이승철은 녹음에 앞서서 작품 모니터링은 물론 시놉시스 분석도 할 정도로 작품에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 이승철이 부르는 ‘사랑하나봐’는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 두 버전으로 녹음되어 다시 한번 OST 차트를 평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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