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개봉 첫날 12만 관객 동원 ‘흥행 청신호’

‘우는 남자’가 개봉 첫 날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호탄을 알렸다.

6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우는 남자’는 지난 4일 하루 전국 500개의 스크린에서 12만 186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6만 9193명이다.

‘우는 남자’는 동시기에 개봉한 ‘하이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드라마.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7만 7224명의 관객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위는 17만 7009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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