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SNS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 (감독:한상록 작가:정유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렌지 라이트’는 교통안전공단이 경북김천 혁신도시 청사이전에 따른 개청, 지방경제 동반성장 등 성공적인 지방 이전을 홍보하고자 한국경제TV와 함께 정부기관 최초로 만든 SNS 드라마이다.
‘오렌지 라이트’는 10분짜리 3부작 미니시리즈로 “썸&쌈”을 통해 대세 개그우먼으로 도약한 장도연(유주 역)과 MBC 드라마 “짝패”와 영화 “동창생”등 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이신성(희석 역)이 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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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라이트’는 최근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 교통안전공단을 배경으로 까칠하지만 완벽한 일처리와 무서운 상사로 소문난 ‘희석’과 성격 좋고 예쁘장하나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인 ‘유주’가 만나 생기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날 주연 배우 장도연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결혼할 상대를 찾고 있다”며 “안정된 직장의 착한 사람, 기가 세지 않고 순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후 “얼굴형은 원숭이 상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녀는 주인공 역할을 처음 맡아 “뭉클하다”며 “상대 배우인 이신성과 한상록 감독이 모자란 부분을 많이 채워줬다. ‘오렌지 라이트’ 잘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오렌지 라이트’는 오후 1시부터 유투브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안형석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