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팬 위해 가수로 깜짝 변신 ‘나 지금 이 자리에’ 공개

배우 하지원이 팬들을 위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하지원은 오는 6월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 지금 이 자리에’를 공개한다.

‘나 지금 이 자리에’는 드라마 ‘기황후’를 집필한 정경순 작가가 처음으로 주인공의 애틋한 심정을 담아 직접 노랫말을 쓰고, 90년대 최고의 그룹 솔리드 출신의 작곡가 정재윤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지원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작품이 끝날 때마다 캐릭터와의 이별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기황후’ 방영 7개월간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눈물 흘리고 또 함께 승냥이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음반 작업을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하지원의 이번 음반은 ‘기황후’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원은 앞서 지난 5월 31일 공식 팬카페 ‘하지원 사랑하기 1023′ 회원들과의 글램핑 행사에서 극비리에 처음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너무 감동이다”, “눈물 난다”, “목소리가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6월 28일 일본 동경 메르 파르크 홀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첫 공식 팬 미팅 자리에서 ‘나 지금 이 자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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