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손예진, 월드컵 응원 합류 “노홍철 나한테 찍혔다”

배우 손예진이 ‘무한도전’ 팀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에 참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응원단원을 모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가 7월 4강 합류 계약을 맺은 가운데 박수홍, 장윤주가 오디션을 봤지만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배우 손예진이 등장해 적극적으로 합류의사를 밝혔다. 손예진은 특별히 본인이 먼저 제작진에게 연락했다고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손예진은 멤버들 중 싫어하는 멤버가 있음을 밝혔다. 손예진은 “공효진과 고기집에서 식사 중 노홍철이 저희를 보고 안어울린다며 공효진은 옷도 잘 입는데 나는 아무거나 입을 것 같다고 해서 계속 째려봤다. 나한테 찍혔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후 손예진은 살사댄스 실력과 코믹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응원단 멤버로는 손예진을 비롯해, 비원에이포 바로, 정일우,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이 합류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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