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사슴 유인하기 위해 수다, 박지성 폭풍 수다에…”이런 모습 처음이야” 폭소

[헤럴드생생뉴스]‘런닝맨’ 박지성이 사슴을 유인하게 위해 사슴들과 폭풍 수다에 나섰다.

박지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사슴, 얼룩말과 셀카 찍기에 도전했다.

이날 박지성은 사슴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해 당근을 이용해 사슴들을 유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슴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꾸준히 당근으로 어린 사슴들을 모았다.

▲박지성 사슴(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어 박지성은 어린 사슴들에게 당근을 주며 작은 사슴들을 유인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작은 사슴들만 당근을 먹자 “너 욕심쟁이. 나눠먹어야지”라고 하면서 폭풍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또한 자신에게 다가올 듯 말 듯 애만 태우는 사슴 한 마리에게 “발을 창문으로 올려 머리를 쓰란 말이야. 뭐가 그렇게 무섭다고 도전을 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차라리 얘랑 뽀뽀하는 게 쉽겠다”며 사슴과의 셀카 찍기 미션이 어려움을 나타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사슴과 수다, 웃겨”, “박지성 사슴과 수다, 저런면이”, “박지성 사슴과 수다, 어렵긴 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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