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국민 월드컵 송 ‘승리를 위하여’의 주인공인 트랜스픽션이 ‘고교처세왕’의 첫 OST ‘One way’를 발표, 응원가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라드와 미디움 템포 위주의 OST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록 음악만을 고집해 온 트랜스픽션의 ‘One way’가 많은 사랑을 받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06년 독일 월드컵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와 빅뱅, 김연아와 함께 부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함성’으로 월드컵 응원 열풍을 선도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트랜스픽션이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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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의 첫 OST ‘One way’는 철없는 고교생이지만 형을 대신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해 학교와 회사 양쪽에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치게 되는 주인공 민석(서인국 분)의 캐릭터와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갈 음악으로 처음부터 브릿팝으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응사 열풍’을 몰고 왔던 ‘응답하라 1994’와 모바일 드라마 ‘스무살’의 OST 작업을 진행한 이상훈 음악감독이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기존의 OST 와는 다르게 밴드와의 작업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One way’는 조직사회에서 끊임없이 머리를 굴리며 처세해야 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진리가 어쩌면 ‘때때로 단순함이 복잡함이 이긴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드라마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함축하는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거친 느낌의 기타 인트로로 시작해 다듬어지지 않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트랜스픽션의 보컬 ‘해랑’의 보이스가 더욱 돋보이는 곡으로 업라이트 피아노와 브라스. 코러스가 더해져 곡이 진행될수록 각 악기들의 드라이브 감이 고조되어 강렬한 울림을 전해 준다.

발라드와 미디움 템포 위주의 OST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록 음악만을 고집해 온 트랜스픽션의 ‘One way’가 많은 사랑을 받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06년 독일 월드컵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와 빅뱅, 김연아와 함께 부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함성’으로 월드컵 응원 열풍을 선도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트랜스픽션이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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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