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세 남자의 그녀’ 확정? 논의 중인 작품”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세 남자의 그녀’ 출연 소식에 대해 “논의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6월 18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승기의 ‘세 남자의 그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승기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세 남자의 그녀’ 출연에 대해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 현재는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남자의 그녀’는 현재 문채원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2009) 이후, 문채원과 이승기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 남자의 그녀’는 세 명의 친구가 한 여자를 좋아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7월 크랭크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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