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오는 2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비상’을 앞두고 단체응원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동하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서울, 지난 7일 부산 단독콘서트 ‘비상’을 통해 200분간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솔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상’을 완벽하게 마쳤다.
정동하는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런 태극전사, 잘 싸웠습니다. 첫 경기라 그런지 저 역시도 너무 긴장했는데 정말 잘 싸웠습니다”라며 “오는 21일 대구공연에서 다 같이 응원하기로 해요. 지구 반대편 태극전사들에게 우리의 응원이 들리도록, 알제리전 승리를 위해 파이팅 태극전사”라며 경기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단체 응원을 제안했다.

정동하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서울, 지난 7일 부산 단독콘서트 ‘비상’을 통해 200분간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솔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상’을 완벽하게 마쳤다.
그는 단독콘서트를 통해 어릴 적 첫 밴드 결성부터 지금까지의 음악 활동을 콘서트 곳곳에서 녹여냈다. 자신의 생애 첫 커버 곡인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부터 부활 보컬 오디션 곡과 활동 곡은 물론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와 KBS2 ‘불후의 명곡’ 참여 곡으로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또 정동하는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원작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서 찰스 다네이 역을 맡아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연기를 선보인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