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스트레이, 데뷔 싱글 ‘그대는 없는데’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스트레이(The Stray)가 데뷔 싱글 ‘그내는 없는데’를 19일 발매했다.

스트레이는 리더 문영준(작곡ㆍ기타)과 이정환(보컬)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0년 결성됐으며, 올 초 발매된 파스텔뮤직 6번째 샘플러 앨범에 데모곡 ‘싱 유 아(Thing You Are)’을 수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스트레이는 어쿠스틱 팝부터 록, 펑크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해내는 실력파 신인밴드”라며 “이정환이 미국 생활을 통해 체득한 백인 음악적 성향과 허스키하고 소울풀한 흑인 음악의 보이스 컬러가 모던록과 블랙소울, R&B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신선한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싱글은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느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담은 곡으로 경쾌한 팝ㆍ록 사운드를 담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는 오는 8월 정식 EP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2번의 디지털 싱글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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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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